친명 모임 찾아가 표심 호소…가열되는 국회의장 '명심 경쟁' 프레시안 원문 서어리 기자(naeori@pressian.com) 입력 2024.04.30 13:0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