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나토사무총장 "미 · 유럽의 무기원조 지연이 러 도왔다" 회원국들 질타 뉴시스 원문 차미례 입력 2024.04.30 0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