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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첫 영수회담 두고 엇갈린 반응…향후 정국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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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 취재 기자 연결해서 오늘(29일) 회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첫 영수회담에서 공감대를 이룬 부분도 있지만, 구체적인 합의는 나오질 않았습니다?

<기자>

회담에 배석했던 정진석 비서실장은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첫 만남, 열린 회담이었다, 야구 용어로 퀄리티 스타트, 즉 호투로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야당과의 소통, 협치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