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5 (수)

'의정갈등·회담 정례화' 尹·李 회담 의제 오르나...與 비대위원장 황우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의정갈등·회담 정례화' 尹·李 회담 의제 오르나

윤재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황우여 지명

의정갈등·연금개혁·채 상병 특검 등 거론될 듯

[앵커]
오늘 진행될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회담에서는 의정갈등 해법과 회담 정례화 등이 의제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국민의힘에선 차기 전당대회까지 당을 이끌 새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황우여 당 상임고문이 지명됐습니다.

국회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앵커]
잠시 뒤 회담, 어떤 의제가 올라오게 될까요?

[기자]
오늘 회담은 '자유 의제'로 진행되는 만큼, 민심을 폭넓고 가감 없이 전달하겠다는 게 민주당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