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공수처, 이르면 오늘 '수사 외압 의혹' 유재은 재소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해병대원 순직 사건 조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르면 오늘(29일) 오전에 다시 부릅니다. 새 공수처장 후보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여현교 기자입니다.

<기자>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사건의 첫 피의자로 지난 26일 공수처에 소환된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