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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NH농협은행, ‘2023 여신연도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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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강릉교동지점 전지현 팀장 외 51명 수상

인더뉴스

이석용 NH농협은행장(앞줄 왼쪽 7번째)이 '2023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ㅣ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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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26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2023 NH농협은행 여신연도대상' 우수직원 52명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농협은행은 매년 여신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영예의 대상은 강릉교동지점 전지현 팀장이 차지했습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작년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협은행을 위해 최선을 다한 수상자들에게 감사 말씀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직 핵심인재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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