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주말인 27일 제주시 우도면 '홍조단괴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성산일출봉 등 제주 본섬을 배경 삼아 우도의 봄 정취를 느끼고 있다. 홍조단괴는 얕은 바다에 사는 해조류 중 하나인 홍조류가 작은 모래알갱이에 붙어 성장하며 공 모양으로 커진 것을 말한다. 2024.4.27./뉴스1 ⓒ News1 강승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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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28일 제주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늦은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9일까지 동부와 남부는 20~60㎜, 서부와 북부는 5~30㎜, 산지와 중산간은 80㎜ 이상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평년 11~13도), 낮 최고기온은 22~23도(평년 18~20도)로 전망된다.
대부분의 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ks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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