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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데뷔 52년 원조디바 정미조 "노래 자체가 호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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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70년대를 풍미했던 디바 정미조 씨, 최근 젊은 후배들과 호흡을 맞추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얼마 전 가수 이효리 씨와 부른 '엄마의 봄'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죠?

김정아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후배 가수 유채훈과 앨범 작업이 한창인 가요계의 전설 정미조 씨.

작업 내내 표정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맛깔나게 부를까.

섬세한 조율 작업도 잊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