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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단독] "자, 눌러!" 수천 번 클릭해 경쟁업체에 '광고비 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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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광고비를 주면 검색했을 때 상단에 노출되는데, 이 덕에 홈페이지에 들어오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광고비가 비싸집니다. 이걸 악용해서 경쟁 업체가 손해를 보게 만들겠다며 홈페이지를 반복 클릭해 비싼 광고비를 물게 한 업주가 붙잡혔습니다.

윤정주 기자입니다.

[기자]

남성들이 모인 사무실에선 강의가 열리는 분위기입니다.

[공격 잘 모르시는 분은 얘기하는 거 잘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