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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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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日 앱스토어 매출 1위 재등극…1.5주년 업데이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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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게임진

‘승리의 여신: 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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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이 개발한 모바일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가 1.5주년 업데이트에 힘입어 인기 반등에 성공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25일 오후 4시 30분경부터 일본 및 대만 지역 애플 앱스토어 게임매출 순위 1위에 올랐다.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2위다.

이날 레벨 인피니트는 ‘승리의 여신: 니케’에 SSR 등급 신규 캐릭터 2종 출시를 비롯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5주년 맞아 진행된 이번 업데이트에는 신규 캐릭터 ‘크라운’과 ‘킬로’, 이벤트 스토리 ‘라스트 킹덤(LAST KINGDOM)’, 미니 게임 ‘포 더 킹(FOR THE KING)’, 한정 코스튬 등의 추가가 골자다.

레벨인피니트는 신규 콘텐츠 외에도 최대 108회 ‘니케’ 모집 기회 제공, SSR 니케 ‘킬로’ 무료 선물 등의 보상도 마련했다. 1.5주년 축제 분위기를 형성한 전초기지와 메인 시나리오 29챕터와 30챕터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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