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손녀 태운 할머니 차, 공포의 질주 후 전복 … 또 급발진? 아시아경제 원문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입력 2024.04.25 12: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