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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최상목 "1분기 성장률, 성장 경로에 선명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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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GDP가 전 분기보다 1.3% 성장한 것은 우리 경제 성장경로에 선명한 청신호라고 평가했습니다.

최상목 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1분기 성장률은 일시적인 요인도 작용했지만 민간이 전체 성장률에 온전히 기여한 데다 내수가 반등하며 수출과 내수가 균형 잡힌 회복세를 보였다며 '교과서적인 성장경로로의 복귀'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