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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출근길 인터뷰] 분홍색 꽃비 맞으며 봄밤 '연등회'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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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분홍색 꽃비 맞으며 봄밤 '연등회' 즐겨볼까?

[앵커]

"흔들리지 말고, 동하지도 말고, 다만 오늘 할 일을 열심히 하라" 석가모니의 말씀입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을 위해 광화문 일대에 연등이 켜졌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종로 일대에서 연등회가 열리고 있는 건데요.

아침에 만나는 연등은 어떤 모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