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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교수들 "주 1회 휴진"‥정부 "증원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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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서울대와 연세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의대 교수들이 '주 1회 휴진'에 돌입하고, 오늘부터 사직 절차도 밟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계획을 예정대로 밀어붙이겠다면서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대 의대 교수의 76%, 480명이 오는 30일 하루 진료를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재승/서울대 의대교수 비대위원장]
"심각해지고 있는 의료진의 '번아웃' 예방을 위한 주기적인 진료 중단에 대해서는 추후 비대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