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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민주당도 원내대표·국회의장에 '찐명'·선명성 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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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민주당도 다음 달 3일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있는데, 지금까지 출마 선언을 한 건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 박찬대 의원 한 명뿐입니다.

다른 '친명' 후보들이 박 의원으로 단일화하면서 정리가 되는 모습인데요.

대신 차기 국회의장이 되겠다는 중진들 경쟁이 치열한데, 저마다 총선에서 드러난 민심을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며 선명성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재웅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