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30 (목)

'쿠팡플레이' 사용자 830만명 돌파…'넷플릭스' 맹추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웨이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앱 월간 사용자 추이. 사진=와이즈앱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김세현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간 사용자 수 격차가 역대 최소치로 좁혀졌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주요 OTT 앱 사용자를 조사해 24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쿠팡플레이 앱 사용자가 830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플레이 앱은 지난해 12월 766만명, 올해 1월 805만명, 지난 2월 815만명, 지난달 830만명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대 사용자를 갱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의 앱 사용자 수 차이는 295만명으로 쿠팡플레이 앱이 출시된 이후 역대 최소치로 좁혀졌다.

한편, 지난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OTT 앱은 넷플릭스로, 사용자가 1125만명이었다. 그 뒤로 쿠팡플레이 830만명, 티빙 614만명, 웨이브 289만명, 디즈니+의 경우 229만명, U+모바일tv 117만명, 왓챠 63만명 순이었다.

김세현 기자 xxian@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