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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반전 시위에 벌집된 미 캠퍼스…펠로시 "네타냐후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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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시위에 벌집된 미 캠퍼스…펠로시 "네타냐후 끔찍"

[앵커]

가자지구 전쟁이 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이스라엘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우군인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사퇴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송상호 특파원입니다.

[기자]

캠퍼스에서 시위를 하던 학생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연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