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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독자개발한 첫 번째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가 우주로 발사됐다. 초소형 군집위성 1호기는 미국 우주기업 로켓랩의 발사체 '일렉트론'에 탑재돼 한국시간 24일 오전 7시 32분(현지 시각 24일 오전 10시 32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사진은 우주로 발사되고 있는 로켓랩 발사체 '일렉트론'.
유튜브 영상 캡처
김민수 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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