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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타이완 강진 때 '기우뚱' 여진에 '콰당'..."원자탄 42개 폭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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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타이완에 지난 3일 강타한 강진에 이어 규모 6 이상의 여진이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 20일 동안 원자탄 42개의 폭발력과 맞먹는 에너지가 방출돼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기울어진 건물을 지탱하기 위해 받쳐둔 철근이 흔들거리더니 흙먼지를 일으키며 무너져 내립니다.

지난 3일, 타이완 섬을 뒤흔든 규모 7.2 강진 때 파손된 건물 2동이 여진과 함께 주저앉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