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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초대형 방사포 쏘며 "적들에 경고"…군 "북한, 과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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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북한이 어제(22일) 우리나라가 사정권에 들어가는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해, 핵 반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방사포에도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우리 군은 북한의 주장에 과장이 많다고 평가했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동식 발사 차량 4대에서 600mm 초대형 방사포 4발이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