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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결혼 약속 뒤 16억 가로채…전청조 아버지도 사기 혐의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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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벌 3세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 씨가 징역 12년 형을 받은 데 이어서, 전씨의 아버지도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피해자에게서 16억원을 가로챘습니다.

정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500만원짜리 청바지에 명품 시계 차고 다니던 남자는 큰 사업을 한다고 했습니다.

평소 재력을 과시했습니다.

[전창수 씨 사기 피해자 : 저 바지 메이커가 뭐라 그러던데, 저 바지가 500(만원)씩 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