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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자막뉴스] "조직검사 없이도..." 정부가 7천억 투입하는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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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에서 분리한 액체를 분석기에 넣자 그래프가 뜨면서 어떤 암에 걸렸는지 알려줍니다.

정밀촬영이나 조직검사 없이도 1시간 만에 6가지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인공지능입니다.

이 같은 인공지능의 혜택을 전 국민이 누릴 수 있도록 정부가 올해 AI 일상화에 7천여억 원을 투입합니다.

질병 관리와 장애인·어르신 돌봄, 보육 등 사회 문제는 물론 전통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재난에 대비하는 데 인공지능을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