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행보 ‘밀라노’ 택한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에 설왕설래 조선비즈 원문 이미호 기자 입력 2024.04.23 11:29 최종수정 2024.04.23 1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