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알리·테무 만난 개인정보위 “법 준수 유예 기간 줄 수 없어” 쿠키뉴스 원문 이소연 입력 2024.04.23 10: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