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상주 낙동면 김윤영 백두표고 대표에서 '이달의 임업인' 인증을 수요하는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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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 백두표고 사업장에서 표고버섯 재배시설을 살펴보는 남성현 산림청장(오른쪽). 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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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현 산림청장은 22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 소재 백두표고 사업장을 찾아가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선정된 김윤영 대표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
김 대표는 행정학을 전공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표고버섯을 재배하는 부모님을 통해 임업의 가능성을 깨닫고 귀산촌, 연간 15톤의 표고버섯을 생산하며 고령화로 침체됐던 상주시 표고버섯연구회를 활성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부대전청사=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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