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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4월 잦은 비, 대형 산불 막았다..."5월까지는 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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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릉 대형산불로 경포대 등 문화재 소실"

지난해 4월,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산불 확산

지난 14일 서울 낮 29.4℃까지 치솟아 고온 건조

남부에 비 집중…중부 하루 산불 10건 발생하기도

[앵커]
해마다 4월은 고온 건조한 날씨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잦은 기간이데요.

올해는 고온 현상 뒤에 비가 내리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대형산불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5월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김민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검게 그을린 석탑 뒤로 불기둥이 매섭게 타오릅니다.

지난해 4월, 강릉에서 대형산불이 일어나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경포대가 소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