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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자막뉴스] 제주도까지 '비상 상황'..."다시 할 기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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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진 중문 보건지소 진료실.

곳곳에는 진료를 중단한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언제 다시 진료가 가능할 지 기약도 없습니다.

이곳에 근무하던 공중보건의 계약이 지난 2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됐지만, 후임자가 배치되지 않았습니다.

배치할 공보의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전국적인 상황과 마찬가지로 제주에도 근무할 공중보건의가 점차 줄어들면서 보건지소 진료 중단 사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