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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신혜선 살해 용의자 된다…5월 15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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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그녀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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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녀가 죽었다' 신혜선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 측은 22일 메인 예고편을 공개, 5월 15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그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이날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선 "태생이 외톨이었다"며 가족들을 향해 중지를 치켜드는 한소라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한소라는 길고양이를 구조하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올리는 등 자신의 모습을 꾸며내기 시작하지만, 어느 날 자신의 집에서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피를 잔뜩 흘리며 죽어 있는 모습을 가장 먼저 발견한 것은 그 집을 몰래 드나들던 구정태로, 자칫 잘못하면 살인 누명을 쓰게 될 위기에 처한다. 이어진 장면에서 구정태는 실종 사건을 접수한 형사 오영주의 수사망이 자신을 옥죄어오기 시작하자 절망에 빠진다.

여기에 "모든 증거가 나를 가리킨다"는 카피가 더해졌다. 뿐만 아니라 누명을 벗기 위해 직접 진범을 찾아 나섰지만 트럭이 덮치거나 의문의 인물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구정태의 모습과 '내가 직접 범인을 찾아야 한다'는 마지막 카피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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