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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현장영상+] 정진석 "여소야대 정국 상황 염려되고 난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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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어깨 많이 무거워…선거 이후 지쳐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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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윤석열 정부 탄생에 나름대로 기여했던 사람"

정진석 "대통령 발언은 통섭의 정치를 펼쳐나가겠다는 뜻"

정진석 "국민 눈높이에서 객관적인 관점에서 조언할 것"

정진석 "15년 동안 일선 기자로 근무…장기간 국회 출입"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이관섭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5선 국회의원인 정진석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정 의원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비서실장직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윤 대통령이 직접 신임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합니다.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한국일보에서 15년간 기자로서 근무했고, 정치부에서 국회 출입을 많이 하고 워싱턴 특파원도 하고 논설위원을 하다가 나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