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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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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리뷰] 'UCL행 청신호' 빌라, 본머스에 3-1 역전승…4위 자리 철통방어→5위 토트넘과 '6점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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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스톤 빌라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2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34라운드에서 본머스에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4위 빌라는 34경기 20승 6무 8패(승점 66)로 18승 6무 8패(32경기‧승점 60)의 5위 토트넘 훗스퍼와 6점 차로 간격을 벌렸다. 경쟁자 토트넘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 등을 만나기에 경기 수가 적더라도 분명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홈팀 빌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올리 왓킨스, 무사 디아비, 모건 로저스, 유리 틸레만스, 존 맥긴, 레온 베일리, 뤼카 디뉴, 파우 토레스, 에즈리 콘사, 매티 캐시,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출격했다.

원정팀 본머스는 4-2-3-1 포메이션을 내세웠다. 도미닉 솔란케, 밀로스 케르케즈, 저스틴 클라위베르트, 당고 와타라, 라이언 크리스티, 루이스 쿡, 로이드 켈리, 마르코스 세네시, 일리야 자바르니, 아담 스미스, 네투 무라라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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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가 포문을 열었다. 전반 5분, 왓킨스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안으로 진입한 뒤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수비를 맞고 굴절되면서 크로스바 위로 살짝 넘어갔다. 이어서 진행된 코너킥 상황에서 맥긴이 슈팅을 날렸으나, 골문 밖으로 크게 벗어났다.

빌라가 계속 몰아쳤다. 전반 13분, 디아비가 페널티 박스 안 외곽에서 반대편으로 올렸고 토레스가 기습적으로 침투하며 발을 뻗었다. 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맞지 않으면서 그대로 통과했다.

본머스가 반격했다. 전반 16분, 클라위베르트가 좌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니어 포스트를 향해 강력한 슈팅을 했다. 이를 마르티네스 골키퍼가 손을 뻗어 가까스로 막아냈다.

빌라가 땅을 쳤다. 전반 23분, 베일리가 드리블 돌파 후에 문전으로 패스했다. 디아비가 슈팅 모션까지 가져갔지만, 약하게 빗맞으면서 골대 옆으로 지나갔다. 본머스도 마찬가지였다. 전반 25분, 와타라가 날카로운 얼리 크로스를 쇄도하면서 밀어 찼다. 그러나 옆 그물을 흔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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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28분, 케르케즈가 캐시에게 걸려 넘어졌고 주심이 페널티 스폿을 찍었다. 키커로 솔란케가 나섰고, 좌측 상단을 향한 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스코어 1-0.

본머스가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전반 36분, 켈리가 전방으로 침투하는 솔란케를 향해 정확한 스루 패스를 찔렀다. 솔란케는 빠른 속도로 질주하며 문전까지 갔으나, 마지막 슈팅 타이밍에 뒤쫓아온 수비 커버에 걸리고 말았다.

빌라가 균형을 맞췄다. 전반 추가시간 1분, 좌측면으로 송곳 패스가 전달됐다. 이어받은 로저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접기 동작으로 수비수를 제쳐낸 뒤 슈팅했다. 공은 골키퍼 몸을 맞고 나서 골문 상단으로 빨려 들어갔다. 전반은 그렇게 1-1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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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빌라가 슈팅을 기록했다. 후반 7분, 왓킨스가 상대 수비와의 경합에서 이겨낸 뒤 페널티 박스 앞 정면에서 슈팅했다. 그러나 정직하게 날아가면서 골키퍼 품에 안겼다.

빌라가 역전했다. 후반 12분, 스루 패스를 받은 왓킨스가 페널티 박스 앞에서 문전으로 뛰는 디아비를 향해 절묘한 패스를 찔렀다. 디아비는 골문 하단을 향한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빌라의 2-1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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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가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17분, 페널티 박스 앞 외곽에서 크리스티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시도됐다. 이를 와타라가 경합에서 이겨낸 뒤 헤더 슈팅을 했으나, 마르티네스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한 차례씩 주고받았다. 후반 30분, 왓킨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를 앞에 두고 슈팅했다. 공은 파 포스트 옆으로 지나갔다. 후반 32분, 교체 투입된 알렉스 스콧이 중거리 슈팅을 했으나 문전 위로 크게 떴다.

빌라가 쐐기를 박았다. 후반 33분, 디아비의 사이 패스를 받은 왓킨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골키퍼를 제쳐낸 뒤 골문 쪽으로 찼다. 반대편에서 뛰어들던 베일리가 노마크 찬스에서 가볍게 밀어 넣었다. 스코어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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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가 오프사이드에 득점을 놓쳤다. 후반 38분, 앙투안 세메뇨의 슈팅이 골키퍼 손을 맞고 나왔다. 에네스 위날이 밀어 넣었으나, 슈팅 위치가 오프사이드였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이 주어졌다. 후반 추가시간 4분, 위날의 첫 슈팅이 마르티네스 골키퍼에게 막혔다. 이어서 세컨볼을 재차 슈팅했으나, 토레스의 블락에 막혔다. 경기는 빌라의 3-1 역전승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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