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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환율, 올해 들어 7.3%↑...금융위기 때 상승 폭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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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이 올해 들어서만 7% 치솟으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때 상승 폭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1,382.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난해 말 종가보다 7.3% 상승했는데 연초 석 달 동안 7%를 뛰어넘는 급등세를 보인 건 이례적입니다.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도 같은 기간 6.9%, 5.8%씩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