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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책 세상' 열린 광화문...11월까지 야외도서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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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나들이 장소 고민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서울시가 이번 주부터 야외에서 책도 읽고,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을 개장한다고 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신귀혜 기자!

[기자]
네, 서울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곳 광화문광장은 오전 11시부터 야외도서관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오전보다 많은 시민들이 광장을 찾아오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