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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한동훈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국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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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뿐이라며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 위원장은 어젯밤(20일) SNS에서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정교하고 박력 있는 리더십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며 정교해지기 위해 시간을 갖고 공부하고 성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