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이란과의 군사적 대립이 격화한 가운데 이스라엘에선 반정부 시위가 계속됐습니다.
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에는 수천 명이 모여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네타냐후 총리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예루살렘에서도 네타냐후 관저 부근에 시위대가 모여 하마스에 붙잡힌 인질 130명의 석방을 위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최악의 인명 피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가자지구 남단, 라파에 대한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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