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지울 수 없는 그날의 흔적들…10년 동안 '기억'으로 지켜온 사람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면서 늘 같은 곳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교실에서 최연수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주차장 한 가운데 녹슨 컨테이너가 덩그러니 놓여 있습니다.

진도항 기억관 입니다.

[정기열/광주시민상주모임 활동가 : (주변이) 주차장으로 변했거든요. 그래서 보통 차들로 다 이렇게 둘러싸여져 있고.]

바닷바람에 빛이 바랜 깃발과 현수막도 갈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