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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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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원이 늘어난 전국 32개 의과대학에 대해 내년도에 한해 증원 인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신입생 모집 인원을 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어제(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뒤 특별 브리핑을 통해, 정부가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전향적으로 수용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은 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을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