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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충북 진천군 변전소에서 불...인근 5,400세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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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9일) 9시 10분쯤,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변전소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변압기 1대가 불에 탔고, 광혜원면 일대 5,400여 세대에서 1분여 동안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또, 비슷한 시각 해당 지역 아파트에선 승강기가 멈춰 갇혔다는 신고가 접수돼 10대 1명이 3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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