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마스·이스라엘 무력충돌 이스라엘, 보복보다 명분 택했다...이란 "즉각적인 보복 계획 없어" 아시아투데이 원문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입력 2024.04.19 21: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