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 조정안' 대학간 평가 갈려…"불가피" "임시방편" "관망" 연합뉴스 원문 이강일 입력 2024.04.19 11: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