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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HDC현대산업개발, 익산 부송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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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익산 부송 아이파크 투시도. /사진제공=HDC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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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익산 부송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북 익산시 부송동 279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84~123㎡ 총 51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별 가구 수는 △84㎡A 194가구 △84㎡B 119가구 △104㎡ 158가구 △123㎡ 40가구다.

단지는 익산시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영등생활권에 위치해 단지 인근에 있는 대형마트와 익산 종합병원, 익산예술의전당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3㎞ 내에 익산 내 명문 학군 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궁동초등학교와 부송도서관이 단지 주변 500m 내에 있고 주변 1㎞ 내 어양중학교, 영등중학교, 부송중학교, 1.5㎞ 주변으로는 각각 부천중학교, 원광고등학교, 영등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교통환경도 편리하다. 반경 5㎞에 익산역과 익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 KTX와 SRT 등을 이용해 지역 간 이동이 용이하다. 또 마한로, 무왕로 등 주요대로가 인접해 시내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주변의 익산IC 통한 호남고속도로 이용과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한 인근 광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는 익산시에 공급되는 첫 번째 아이파크 단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익산 아이파크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84㎡A 타입은 4Bay 판상형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침실이 남동향과 남서향을 향하고 있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알파룸으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양면 수납공간을 갖춘 현관 창고와 'ㄷ'자형 주방 구조를 채택하는 등 입주민의 편의성도 높였다.

84㎡B는 2면이 개방된 타워형 평면으로 쾌적한 개방감을 갖췄다. 안방 수납공간을 확보하거나 넓은 침실로 활용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가변형으로 구성했다. 판상형 대비 넓은 침실 공간과 오픈형 주방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104㎡도 4Bay 판상형 평면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침실이 남동향과 남서향, 남향을 향하고 있다. 넓은 평수에 맞게 대형 드레스룸과 파우더룸을 갖추고 있으며 알파룸과 팬트리가 모두 포함돼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최대 평수인 123㎡도 4Bay 판상형 평면에 전 세대 남동향을 향하고 있다. 광폭거실과 팬트리 2개소, 일자형 주방 구조를 채택해 개방감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단지는 쾌적한 설계는 물론 넓은 동 사이 거리, 단일 방향 동 배치 등으로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다. 야외 미술관 콘셉트의 갤러리 파크에는 티하우스, 숲속 산책로, 워터오브제 등이 조성돼 안락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프라이빗 독서실, 시니어 라운지, 키즈 스테이션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익산 부송 아이파크에는 HDC IoT 시스템의 다양한 기술도 적용된다. 입주민 안면인식 시스템과 차량 통제 시스템, 원격검침 및 무인 택배 시스템, 단지 내 CCTV,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청약은 오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 달 2일 1순위, 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10일,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6년 10월이다.

김효정 기자 hyojh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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