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태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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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억 원 전세사기 '징역 12년'
김태근 / 변호사
"'144억 원' 전세 사기범 징역 12년…'선순위' 전세사기"
"법원, '자신의 탐욕이 피해 준다면 멈췄어야' 판결 이유"
"전세가 '고점' 시기 계약 만기 도래…올해 피해 급증 전망"
● 떼인 보증금, 올해 벌써 1.4조
김태근 / 변호사
"임대인 자금 여력 없어 소송 이겨도 받기 어려운 경우 많아"
"전세사기 피해, 무자본 갭투자·후순위 문제로 구제 어려워"
"전세사기 피해자 보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태근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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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억 원 전세사기 '징역 12년'
김태근 / 변호사
"'144억 원' 전세 사기범 징역 12년…'선순위' 전세사기"
"법원, '자신의 탐욕이 피해 준다면 멈췄어야' 판결 이유"
"전세가 '고점' 시기 계약 만기 도래…올해 피해 급증 전망"
● 떼인 보증금, 올해 벌써 1.4조
김태근 / 변호사
"임대인 자금 여력 없어 소송 이겨도 받기 어려운 경우 많아"
"전세사기 피해, 무자본 갭투자·후순위 문제로 구제 어려워"
"전세사기 피해자 보상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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