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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뉴스외전 포커스] 신경민 "박영선·양정철은 다른 채널로 접촉 가능성‥정말 필요하면 이런 언론플레이로는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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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신경민 전 국회의원 (19·20대)

Q. 대통령실 인선 논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박영선 총리설, 양정철 비서실장설, 이 배경은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Q. 지금 이 논란이 이어지는 중심에는 '비선'이라는 단어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이 논란이 이렇게 종식이 될까요?

Q. 그러면 박영선 전 장관의 오늘 메시지. 지금 나라가 어렵기 때문에 협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거는 어떻게 해석해야 합니까? 원론적인 이야기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