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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한 총리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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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는 중동 사태로 인한 대외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정의 모든 역량을 민생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전 부처는 민생을 최우선 국정 가치로 삼아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 달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