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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EU 정상들, 이란 추가 제재 논의…이스라엘엔 재반격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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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서 1박 2일간 EU 정상회의…'우크라 뒷전' 우려도 나와


(브뤼셀=연합뉴스) 정빛나 특파원 = 유럽연합(EU) 27개국 정상들이 17일(현지시간) 중동 지역 확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막한 EU 특별정상회의 첫날 정상들은 업무 만찬과 함께 중동 사태, 우크라이나 추가지원, EU-튀르키예 관계 등 외교안보 현안이 논의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회의 시작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주말 (이스라엘) 공격에 사용되고 (러시아에 의해) 우크라이나에서도 사용된 미사일 및 드론 제조에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 대한 제재를 지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