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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거친 흙길도 문제없다…험지 달리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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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흙길도 문제없다…험지 달리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

[앵커]

자율주행차의 핵심은 차량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 센서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흙같은 이물질이 튀면 센서 기능에 문제가 생겨 위험할 수 있는데요.

국내 연구진이 이를 보완하면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달리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임하경 기자입니다.

[기자]

스스로 달리는 자율주행차는 사람의 눈 역할을 하는 라이다 센서가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