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고발 사주' 손준성 항소심 시작...최강욱 2심도 재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손준성 검사장에 대한 항소심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와 연계돼 중단됐던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선거법 사건 2심도 1년 10개월 만에 재개됐습니다.

김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20년 4월 21대 총선 직전 최강욱, 유시민 등 '민주당 관련인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