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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檢 "쌍방울 직원이 음식 나른적 없어…'검찰청 술판' 주장은 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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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같은 민주당의 공세에 검찰이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화영 전 부지사의 당시 변호인과 교도관 38명, 쌍방울 관계자 모두 술자리가 없었다고 했다며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수원지검이 이화영 전 부지사와 민주당이 제기한 '검찰청 술판 진술 조작'을 명백한 허위라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 15일)
"구속 수감자를 불러 모아서 술파티를 하고. 진술조작, 작전회의를 하고. 국기문란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