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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돌비뉴스] '점성술사' 김종인?…이번엔 "이준석 별의 순간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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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인의 '카운팅스타' >

[기자]

김종인 개혁신당 전 고문, 범보수 진영의 차기 대선후보들에 대해서 전망을 했는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서 "이준석 2027년 별의 순간", 다음 대선에 별의 순간이 온다라고 얘기했고요.

반면에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는 다른 평가를 했는데 한번 들어보시죠.

[김종인/전 개혁신당 상임고문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 2027년이 될까. 대선이 있는데, 대선 주자의 한 사람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한동훈 위원장은 상당히 진통의 과정을 겪어야 되기 때문에 쉽게 등판하기는 힘들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