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4 (금)

“이 얼굴이 57세?”…‘초동안’ 1967년생 남성의 10가지 생활 습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에드슨 브랜다오(57)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20대의 외모를 갖고 있는 브라질 남성이 화제다. 이 남성은 성형수술이나 피부시술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14일 영국 매체 더선은 브라질 피아우이 테리시나 출신의 에드슨 브랜다오(57)가 젊은 외모를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 남성은 1967년 2월 26일생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 나이보다 30세 어린 27세로 착각한다고 했다. 적게는 23세에서 많게는 30세로도 오해한다고 했다.
동아일보

에드슨 브랜다오 인스타그램


동아일보

에드슨 브랜다오 인스타그램


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진짜 나이를 말하면 충격받으면서 절대 믿지 않는다”며 “사람들이 성형수술이나 보톡스를 맞았는지, 필터를 썼는지 등을 물어보는데, 나는 수술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공항 심사에서 유효기간이 지난 여권을 사용한 것으로 의심받아 곤경에 빠진다고 했다.

작가이자 디지털마케팅 사업가인 그는 40대에 접어들면서 노화를 늦추고 젊음을 되돌리는 것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전에도 운동과 건강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중년이 돼서야 건강의 중요성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됐다.

이후 17년 동안 노화를 늦추는 습관(루틴)을 충실히 지키며 살았다. 그 결과 과거보다 더 젊은 외모를 갖게 됐다.

동아일보

에드슨 브랜다오 과거사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젊음의 비결로, 건강한 식단을 따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유지하면서 운동과 피부관리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10가지 생활 습관을 공유했다.

특히 그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대로 젊다는 착각에 빠져 사는 것이 선순환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봤다. 실제로 젊음을 느끼는 것은 더 건강하고 긴 수명과 젊은 뇌를 갖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에드슨은 “나는 전혀 늙었다는 생각이 안 든다. 에너지가 넘친다는 느낌을 받는다. 설명할 수는 없지만 30대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에드슨 브랜다오가 젊음을 유지하는 10가지 생활 습관▼

1. 수분 유지: “수시로 물을 마셔서 피부를 통통하고 촉촉하게 유지하세요.”

2. 영양 섭취: “빛나는 안색과 최적의 건강을 위해 과일, 야채, 저지방 단백질을 섭취하세요.”

3.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몸매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기분을 좋게 하고 에너지를 높여줍니다.”

4. 자외선 차단: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조기 노화와 주름을 예방합니다.”

5. 충분한 수면: “몸에 활력을 주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매일 밤 7~9시간 양질의 수면을 목표로 하세요.”

6. 스킨 케어: “피부 타입에 맞는 관리 루틴을 수립해 피부를 정화하고 보습하고 보호하세요.”

7. 스트레스 관리: “명상이나 요가와 같은 이완 기술을 통해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전반적인 웰빙을 증진하세요.”

8. 사회적 교류: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기쁨과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활동에 참여하세요.”

9. 긍정적 사고방식: “긍정적인 마음을 안팎으로 발산할 수 있도록 낙관주의와 감사함을 키우세요.”

10. 자기관리 투자: “시간을 내어 기분 좋은 의식, 행복과 성취감을 주는 취미 활동에 빠져보세요.”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