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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강펀치] 배종찬 "국무총리, 野 꼼짝 못 하는 인물로…박용만이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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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4월 17일 TV CHOSUN 유튜브 (10:20~11:20)
▶진행 : 류병수 차장
▶대담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류병수>
우리 배종찬 소장님 오셨습니다. 박수로 환영하겠습니다.

배종찬>
지금 난리입니다. 전국적으로

류병수>
총선 끝나고 처음 뵙는 것 같습니다.

배종찬>
그렇습니다. 방금 전에 나간 조정훈 의원 이번에 재선에 성공을 했는데 저하고는 둘도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입니다. 친구 사이인데 이제 대학 동기입니다. 대학 동기인데 정훈이는 저는 될 거라고 확신을 했고 조정훈 의원의 앞으로의 행보는 일단 마포 지역구에서 한 번 더 당선이 돼야 돼요. 이제는 직전에는 비례였기 때문에 마포에서 마포갑에서 한 번 더 당선되면서 2028년에 3선이 되면서 바로 원내대표가 되고 그다음에는 이제 서울시장 선거나 이런 거를 노리고 난 다음에 그러고 난 다음에 2030년대에 접어들면서 당 대표의 도전과 동시에 대선을 가는 그런 경로로 가야 될 거예요. 그것도 제가 다 컨설팅을 했고 이미 차근차근 아마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